물리학이란? 물리란 자연의 현상을 7가지 기본단위로 자연의 현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한하는 것이다.

 물리란 절대값이 아닌 우리가 정의한 7가지 IS(International Standard Units)기본 단위를 이용하여 자연의 현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정의한 7가지 정의 중에 물질에 대한 정의는 질량과 전하이다. 질량은 고전역학(뉴턴역학)을 설명하는 것이며, 전하는 전자기학(쿨롱역학)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고전역학(뉴턴역학)을 먼저 설명하고 차후에 전자기학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고전역학
고전역학은 물리의 3가지 기본 단위(질량, 길이, 시간)만 있으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3가지의 기본 단위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쉽게 고전역학을 접근할 수 있다.
1. 질량
고전역학에서 질량은 2가지 (점질량(입자), 강체)로 정의하고 있다.
2. 시간
고전역학에서 시간은 세슘의 진동수로 정의하고 있다.
3. 길이
고전역학에서 길이는 크기를 나타내는 좌표계로 표시하고 있다. 여기에 방향성을 추가했을 때는 벡터좌표계로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정의들은 아래에 첨부자료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